칼데라와 티라시아 섬, 화산 섬의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이메로비글리 지역에 있는 호텔로, 총 5개의 객실은 개인 풀이 있는 풀 빌라 형태의 럭셔리 스위트 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야외 자쿠지를 갖추고 있어 허니무너들에게 가장 낭만적인 허니문을 선사해 줄 수 있는 호텔이자, 가장 유명한 산토리니 석양을 보며 개인 발코니에서 로맨틱한 산토리니의 온전한 평온을 느낄 수 있습니다. 100년 전에 지어진 스위트 룸은 새로 단장되면서 전통적인 스타일과 매력에 현대적이고 화려한 편의 시설을 가미했습니다. 각각의 전용 테라스와 수영장 혹은 자쿠지를 갖추고 에게 해의 절경을 끼고 있습니다.<br />소수의 스위트 룸을 가지고 있어 품격있는 서비스와 개인 공간의 보호를 보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