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의 옛 유대인 지구인 Barrio de Santa Cruz의 가장자리에 자리잡은 부티크 호텔로 시내의 유대교 회당과 성당 등이 인접한 위치이다. 전통적인 스타일의 3층 건물로 4성급 호텔이다. 중앙에 안달루시안 안뜰이 자리잡고 있는 고급스러운 16세기 맨션 건물로 아치형 벽돌 프레임과 코너의 대리석 기둥 장식이 아름답다. 비즈니스 센터와 와이파이 접속시설, 컨퍼런스 룸 시설도 갖추고 있으며 아침식사는 뷔페 스타일로 이용 가능하다. <br />■ 체크인 : 12시 ■ 체크아웃 : 12시 ■ wifi 이용가능 <br />■ 조식시간 : 07:30~10:30(평일)/ 07:30~11:00(주말)<br />■ 냉장고 : 있음 ■ 전기포트 : 없음<br />■ 수영장 : 없음 ■ 욕조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