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떠나 나를 찾는다.
젊음, 용기, 미지에 대한 도전정신, 뜨거운 열정을 나눠주세요!
24년도에 결혼 20주년 기념으로 대형여행사 베트남 패키지여행 다녀온 후 실망하고, 다시 해외여행을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와이프랑 둘이서 계획 및 준비하려 했으나, 둘 다 직장을 다니다 보니 여력이 없어 고민하다가 [블루여행사]를 알게 되어 '장금화차장님'의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출발 희망시기(25년 2월 하순 직항으로 항공권 가격으로 가장 싼 일자), 기간(14일), 깨끗하고 취사가능한 숙소 등 우리 부부의 희망사항을 상담하고 나서 장차장님께서 대략적인 일정을 먼저 제안해 주시고, 우리 부부의 의견을 다시 수렴하여 세부일정을 작성해 주셨습니다. 일정확정 후, 항공권/숙소/렌트카 예약을 완료했습니다.
여행가기 전 항공권 숙소 등의 예약 내용뿐 아니라 뉴질랜드에서 환승하는 공항이나 숙소 주변의 지도, 좌측통행 등 한국과 다른 운전 주의사항 등 생각치 못한 자료들도 A4용지로 출력 해 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준비해주신 자료만 가지고 여행을 출발했지만 여행 일정은 매끄럽게 진행되었고, 2월20일 출발하여, 3월 5일 행복한 경험을 가지고 한국으로 귀국하였습니다.
패키지여행은 재미없고, 자유여행을 하려니 준비할 시간과 여력이 없는 분은 블루여행사의 [맞춤여행신청]을 강력추천합니다.
여담으로 여행을 하면서 비용도 비교해보니 개인이 항공권/숙박/렌트카 예약하는 것보다 비싸지 않은 듯 합니다.
저랑 와이프는 퇴직하면 최소 한달이상의 유럽 렌트카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때도 블루여행사의 도움을 받을 듯 합니다.^^
